라오스 둘째날

비엔티엔 독잠파 호텔에서 6시에 기상 아침식사 후 8시에 집합 불교와 힌드교가 결합된 조각공원 왓 씨앙쿠앙을 관광 하고, 방비엥으로 가는 길에 소금마을을 지나 남능강 탕원 유원지 선상에서 유랑 하면서 식사를 하고 민물고기로 젓갈을 만드는 젓갈마을 경우 방비엥에 입성, 3성 호텔이라는 시골 모텔같은 호텔에 여장을 풀고  쉬다 쏭강의 롱테일보트를 타고 즐기다 한국식 삼겹살로 저녁을 먹고 방비엥의 여행자거리에서 매주 한잔 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일행중 일부는 여행 계약시 호텔 업그레이드를 해 5성급 호텔에 묵었다,

 

독잠파 호텔앞에서

 

 

 

 

 

 

 

왓 씨앙쿠앙 공원, 이 조형물 3층은 1층은 지옥 2층은 연옥, 3층은 천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당

 

연옥

지옥

 

 

 

 

 

 

 

 

 

 

 

 

 

 

 

 

 

 

 

 

 

 

 

 

소금마을, 이 곳은 오래전에 바다 였다가 지각변동으로 융기되어 육지된 된 곳으로 지하수에 염분에 포함되어 있어 물을 끌어올려 열을 가해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라오스 전통시장 이 곳의 모든 상품은 수제품이다

남능강 선상 식당

점심

젓갈마을 젓갈및건어물

 

 

 

 

방비엥의 유일한 이동수단 우리나라 현대차를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

쏭강의 롱테일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