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3째날

가이드 말이 여행객들이 많아 일찍이 서두러면 짚라인등 기다리지 않고 할 수 있다며 8시에 로비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6시에 기상 하여 호텔 2층의 작은 식당엔 아주 단출한 아침꺼리가 마련 되어 있었다. 난 닭죽이 입맛에 맞아 닭죽과 빵으로 해결하고 전날 마련한 고무신과 물놀이에 적합한 복장을 가추고 일행과 합류 하여 트럭리무진으 타고 버기카 집합소까지 이동 하였다

버기카대여소에서 간단한 운전 요령을 숙지하고 버기카를 이용하여 짚라인 출발장소에 도착 짚라인 탑승 요령을 숙지하고 8개의 짚라인 코스를 즐긴후,

 다시 버기카를 이용하여 블루라군으로 이동 블루라군에서 물놀이를 즐긴후 버기카를 반납하고 트럭 리무진을 타고 탐남(물동굴)로 이동하여 여기서 돼지고기와 꼬지 등 과일과  식빵으로 점시을 해결한후 석회석 물 동굴을 관람 하였다.

물동굴은 고무 튜브에 엉덩이를 집어 넣고 일열로 줄을 잡고 들어가는 곳이라 다른 일행들은 추위와 두려움에 별 감응을 얻지 못하였다고 한다

동굴탐험 후 카약레프팅을 위하여 이동 하는 중에 코끼리 동굴을 관람하엿다, 코리리동굴(사원)의 범종이 인도차이나전쟁시 미국이 사용한 불발탄을 이용하고 있엇다

카약레프팅은 가인드 1명에 2인 일조로 약 5키로를 노를저어 내려오는 코스로 강 주변에 유럽피안카페등  낮부터 광란의 파티장이 몇개나 있었다

카약 체험 후 호텔로 귀환 하였으나 전기가 나가 찬물에 샤워를 하고 대충 빨래를 한 후 잠시 쉬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오리 백숙에 쇠주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씻고  방비엔 야시장에서 간단 한 쇼핑 후 하루를 마감 하였다.

 

호텔에서 본 일출

버기카

 

 

 

 

 

 

짚라인 복장

 

 

짚라인 요령 습득

 

첫번째 짚라인 코스 시작전

 

 

 

 

 

 

 

 

 

 

 

 

 

 

 

 

 

 

 

 

 

 

 

 

 

 

끝까지 못와 구출하는 장면

 

 

 

 

 

 

 

 

 

 

 

 

 

 

 

 

 

 

 

 

 

 

 

 

 

 

 

 

 

 

 

 

 

 

 

 

 

 

 

 

짚라인 종점

다일 잪라인 한 일행들

 

 

 

 

 

 

 

 

 

 

 

 

 

블루라군 모습

입수전

코를 잡고 입수하는 모습

 

 

 

 

 

 

 

 

 

 

 

 

 

 

 

 

 

점심

 

카약체험

 

 

물동굴사전 복장

 

저녁

 

 

 

 

 

 

방비엥 야시장